수입맥주 전문유통기업 비어케이는 여름을 맞아 화려한 음료 컬러로 보는 맛을 살린 캐주얼 드링크 와인크루저의 신제품 피치플레이버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와인크루저는 와인의 풍미와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저
도주 RTD(Ready to drink)다. 알코올 도수는 5%다. 감각적인 디자인 패키지에 담긴 화려한 음료 컬러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이번에 나온 피치플레이버는 투명한 핑크 빛 컬러를 지녔다. 상큼한 천연 복숭아 향과 청량감을 지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