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에 따르며 하석주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시설개선 봉사단원 30여 명은 금천구 내 지역아동센터 2곳과 희망학교 1곳에서 공부방과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교체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롯데건설은 2015년 1월 금천구와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