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브랜드 돌(DOLE)은 1인 가구에 초점을 맞춘 소포장 과일 디저트 '후룻컵' 3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후룻컵은 과육을 과즙 주스에 담고 시럽이나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2
in 1' 과일디저트다. 작은 컵에 과육과 과즙, 포크가 들어 있어 가정, 직장,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과일 껍질, 씨도 없어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덜 수 있다.
파인애플, 복숭아, 망고 3종으로 구성됐다. 편의점 판매 가격은 23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