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이 어제(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사업본부 대강당에서 세계 주택시장 트랜드변화에 대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주택건설포럼은 부동산·주택업계 석·박사급 200여명이 활동하는 모임입니다.
세미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 현대건설 유승하 전무, 두산건설 김학진 상무, 대우건설 윤점식 상무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최민
이어 켈리 ULI 중국 대표는 '세계주요도시의 주택트랜드와 시사점'에 대해 강연하며, 투자유망도시로 방가리아, 호치민, 문베이 등을 꼽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