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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근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라이프스타일을 강화한 패션 편집 시장이 확대되면서 편집숍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정은 30~40대 여성의 관심사인 향초, 디퓨저, 마스크팩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업체와 손잡고 기존 매장에 'OL's Life Style'존을 꾸밀 예정이다. 올해 약 20개점에서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선보이고 이후 단독 매장을 비롯 패션과 리빙, 카페 등이 어우러진 안테나숍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한다.
협력업체에는 ▲ 메디힐(마스크팩) ▲카밀(핸드크림) ▲ 모노폴리(여행용 잡화)] ▲러비더비(섬유향수) ▲써카 홈(향초·디퓨저 ▲편백가 등이 있다.
노지영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장은 "최근 3040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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