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쟁이 충분치 못해 소비자후생을 제약하는 것으로 지목된 대표적 산업인 이동통신과 영화산업의 경쟁촉진방안을 마련합니다.
최근 가격이 급등한 계란과 오징어 등 생활밀접품목의 수급과 가격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편법적인 가격인상 행위 등에 대해서도 선제 대응에 나섭니다.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물가동향과 주요 농식품·어류 수급안정,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물가관계차관회의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최근 문 대통령이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고 차관은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효과 완화로 4분기 이후 1% 중반대가 전망되지만 계란, 오징어 등 식품물가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가뭄·폭염 등 기상재해, 최근 재발한 AI 확산 가능성 등 불안요인도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