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쿠첸] |
쿠첸은 생활유아관에서 밥솥, 주서기, 에어워셔 등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융복합관에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전원제어로 취사 시작·중지·예약이 가능한 IoT 스마트밥솥(CJH-PA1071iC)을 전시했다.
중국을 비롯해 미주, 말레이시아, 이집트 등 각국의 해외 바이어들이 쿠첸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쿠첸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해외 수출 환경의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였다"며 "쿠첸은
2017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행사다. 해외 유통·벤더사 330여 곳과 국내기업 1300여 곳이 참가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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