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브랜드 돌(DOLE)은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오렌지 등 열대과일 과집을 그대로 담은 아이스 디저트 '후룻팝' 4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후룻팝은 주스로 마시거나 6시간 이상 얼려서 아이스
바로도 먹을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해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62mℓ 소형 패키지로 나왔다. 가격(대형마트 기준)은 1팩(62mℓx8개입)에 478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