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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세번째부터 차상균 서울대 교수,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이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 교수는 지난 2000년도에 데이터처리 소프트웨어 벤처기업 'TIM'을 창업했고 2005년 독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SAP에 회사를 400억원에 매각하는 등 관련 기술과 경영 분야 전문성을 갖췄다.
이와 관련해 한전은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과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력 빅데이터 활용·분석을 통한 전력분야 공공서비스와 인공지능(AI) 등 지능정보기술를 개발하기로 했다.
차 교수는 "현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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