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기업 우성건영이 하남미사지구에 첨단 IOT,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설치한 오피스텔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에 오피스텔 480실, 상가 134실로 구성됐는데, 견본주택은 올림픽공원 인근 강동구 성내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오피스텔 최초로 첨단 I
내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 '미사역'과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이 가까이 있어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