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유한양행] |
유한양행은 지난달 31일 최근 입사자 25명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세류천사무료급식소에서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박 3일 신입사원 입문합숙교육의 한 과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혁준 사원은 "업무나 회사 생활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을 통해 창업자 정신과 기업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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