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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일동에스테틱스] |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일동에스테틱스은 29일 공식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필러 '네오벨'의 광고메이킹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네오벨의 광고모델인 배우 공승연의 다양한 매력과 풍부한 표정 등이 눈길을 끈다.
'나의 첫 미친(美親) 짓! 네오벨'이라는 부제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아름다움과 친해지다'라는 뜻을 지닌 '미친(아름다울 美, 친할 親)'이란 표현을 통해 '아름다움과 친해지기 위한 첫 시작'의 의미를 담았다.
영상 속 인터뷰에서 공승연은 '아름다움을 위해 해본 나의 미친 짓은?'이라는 질문에 '6일 동안 물만 마셔본 것'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로 6일 동안 물만 마셨는데, 견디기 힘들어 고생했다며 솔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일동에스테틱스 관계자는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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