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률 국세청장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조찬 세미나에서, 성과와 역할 중심으로 인사제도를 변경하기 위해 GE사의 '활력곡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활력곡선은 조직원을 20%의 핵심정예와 70%의 중간층, 10%의 하위로 구분해, 상위층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을 해주면서 하위층을 상시 정리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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