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 열풍을 해외 프리미엄 디저트를 찾는 사람이 느는 추세에 맞춰 앞으로 10년 안에 매장을 100개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프랑스 본사 르 더프 그룹의 빈센트 르 더프는 성공 비결로 프랑스 현지 재료를 들여와 정통 방식을 고수한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 인터뷰 : 빈센트 르 / 르 더프 그룹 매니징 디렉터
- "저희는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버터 등 원료를 전부 프랑스에서 공수하고 있습니다. 공정과 생산과정에 있어서도 프랑스 정통방식 그대로를 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