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나미비아와 짐바브웨, 말라위 등 아프리카 11개국 세관 직원 15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들은 정보화 분야, 위
연수원은 2010년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지역 훈련센터로 지정되고서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38개 개발도상국, 237명 세관 직원을 초청해 훈련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나미비아와 짐바브웨, 말라위 등 아프리카 11개국 세관 직원 15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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