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주류 면허를 재취득하면서 관심의 대상이었던 위스키 '딤플'의 영업권은 수석무역이 계속 보유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
영국 디아지오 본사는 최근 딤플의 국내 영업권을 수석무역에 부여하기로 결정하고 이같은 사실을 수석무역에 통보했습니다.
수석무역이 딤플 영업권을 확보하게 된 것은 지난 8개월간 디아지오코리아를 대신해 디아지오 제품의 국내 영업을 무리없이 해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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