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휴대폰 케이스 부문 1차 협력사 인탑스(대표 김근하·정사진)는 26일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페이퍼프로그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탑스는 지난 2015년 6월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페이퍼프로그램'을 출범한 이래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성공을 돕는 기구개발, 디자인, 자금지원, 제조 등을 포괄하는 전방
김근하 인탑스 대표는 "페이퍼프로그램은 올바른 제품을 올바르게 만든다는 기치 아래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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