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라인은 봄철 슬립온 신발에 이어 여름에 주력할 여성 플랫폼 샌들이다. 소가죽 소재에 수공예적인 스티치나 꼬임 장식으로 이국적인 멋을 강조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닥 부분은 마찰시 마모에 강한 고무 발포창으로 제작했다.
색상은 브라운, 레드, 스카이 블루, 연핑
금강제화 관계자는 "아티잔 샌들은 스타일, 편안함, 실용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여성용 샌들이다"며 "올해 일찍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여름 신발 마케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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