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민간개발방식으로 처음 실시되는 경기도 평택·당진항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합니다.
GS건설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6000여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2조1000억 원에 이르는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GS건설이 민간개발방식으로 처음 실시되는 경기도 평택·당진항 1종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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