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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의 '톡 재켓'은 흡수성과 통기성이 높고 리넨 특유의 자연스럽게 구겨지는 특성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또한 내구성이 좋아 오래 입을 수 있고 물빨래도 가능해 관리하기 용이하다. 가격은 23만 9000
리넨은 여름을 대표하는 소재로 본래 천연 섬유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청량감이 높은 재질이다.
회사는 역시즌 상품으로 퍼(fur) 제품 또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고급 렉스·폭스 퍼 머플러를 각각 9만9000원, 7만9000원으로 할인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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