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 맥주 시장 공략을 위해 '영하에서 만들어지다. 그래서 더 시원하다'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제품의 라벨 디자인을 변경하고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광고는 '설국열차'를 모티브로 삼았다. 하이트 맥주의 시원함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맥주 바를 찾은 다니엘 헤니가
다니엘 헤니는 "하이트 맥주를 정말 좋아하는데 모델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하이트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맥주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