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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지난해부터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카우스와 협업한 그래픽 티셔츠 UT를 내놓고 있다. 올해는 스누피를 비롯해 찰리 브라운, 우드 스탁 등 인기 만화 '피너츠'의 캐릭터를 카우스만의 감각으로 해석했다고 회사는
유니클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아티스트가 해석한 인기 캐릭터를 유니클로 티셔츠에 캔버스처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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