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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앞줄 왼쪽 넷째)과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성이엔지] |
이번 행사는 신성이엔지의 신규 CI에 담긴 의미를 임직원들 간에 공유하는 자리와 함께 토크쇼 형식의 경영콘서트도 열렸다. 태양광에너지, 클린룸, 공장자동화 등 3가지 사업부문의 경영현황에 대한 공유와 임직원 화합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 행사다.
이완근 회장을 비롯한 각 사업부문장들과 기술연구소장이 참석했으며 직원들과 같은 눈높이에 자리해 직원들로부터 자유로운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신성이엔지의 미래 먹거리 및 개개인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참석한 임원들은 현재 회사의 비전과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이벤트를 마쳤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신성이엔지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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