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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아워홈] |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은 도정 단계에서 쌀 표면의 이물질과 미세 미강을
쌀을 별도로 씻을 필요 없이 바로 용기에 담아 물의 양만 맞춰 간편하게 취사할 수 있다. 쌀 표면에서 미강만 제거해 맛의 근원인 아호분층이 그대로 살아 있다.
소규모 업장에서 사용하기 부담 없는 5kg 용량으로 출시됐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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