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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KT] |
올해 1분기 후후에 등록된 264만 7677건의 스팸유형을 분석한 결과, 2016년 4분기에 이어 '대출권유'(81만 5083건)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신고한 최다 스팸신고 건수 1위에 올랐다.
2위는 불법게임 및 도박(53만 5038건), 3위는 텔레마케팅(38만 5174건), 4위는 성인 및 유흥업소(31만1992건), 5위는 휴대폰판매(10만 8243건)다. 후후앤컴퍼니는 전 분기 급증했던 불법게임 및 도박(59만7
한편, 후후는 오는 27일까지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스팸신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용자가 스팸 전화나 문자를 수신하면 스팸으로 신고한 후 이벤트 배너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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