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통신망 접속을 최적화해 배터리 소모를 줄인 겁니다.
KT의 배터리 절약 기술은,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만 스마트폰의 통신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주고받지 않을 때는 저전력 모드로 전환하는 원리입니다.
KT는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그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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