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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새로 출시된 오 드 퍼퓸 5품목 모습 [사진제공 = 에이블씨엔씨] |
신제품인 '오 드 퍼퓸'은 사랑의 감성을 향기로 표현한 오 데 러브의 향수 시리즈다. 봄을 맞아 출시되는 제품 답게 꽃과 과일 향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그레이프푸르츠와 레몬향 등이 조합된 '그래도 될까요', 멜론 향과 샌더우드 향이 나는 '깊어지는 마음' 등 5품목이다. 신제품(30ml)의 가격은 각 2만3000원이다.
오 데 러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에이블씨엔씨의 편집숍 매장인 '뷰티넷'에 입점된다. 기존 제품을 포함한 총 10품목의 오 데 러브 제품을 뷰티넷 대학로 1호점과 명동 2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시향단 100명 모집 이벤트도 실시된다. 선정된 100명에게는 신
이성미 에이블씨엔씨 오 데 러브 팀장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오 데 러브만의 특별한 향을 만들었다"며 "제품군과 유통경로를 지속적으로 늘려 향수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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