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봄을 맞아 신선농산물을 내일부터 주말까지 사흘동안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최대 55% 할인 판매합니다.
충주사과 2.5kg 1박스가 1만 1,900원에서 7,900원, 햇김치를 담그기 위한 풍산절임배추 10kg이 2만5,800원에서 2만1,900원, 미세먼지에 좋은 깐마늘 1kg이 1만1,500원에서 8,650원으로 할인 판매됩니다.
아울러 미나리와 브로컬리, 배 등도 최대 25%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환절기 건강을 위해 한삼인 순수홍삼을 5만4,000원에서 2만4,000원, 홍삼정프라임을 8만7,000원에서 7만8,300원으로 할인판매하며, 구매금액별로 사은행사도 실
이밖에 봄철 수산물 행사를 실시해 제철 수산물인 전복을 1만6,800원에서 8,900원을 할인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낙지와 멍게 등 60여품목을 최대 절반까지 싸게 내놓습니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의령 지역농산물전'과 '새봄맞이 봄꽃축제'. '청소용품 모음전', 'LF 패밀리 세일' 등을 개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