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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츠 코리아는 해외직구 브랜드는 물론 국내 쇼핑몰 이용객 대상으로 캐시백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적립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베이츠 코리아에는 현재 국내 3대 오픈마켓, 티몬, 위메프, CJ몰, 이마트몰 등 665개의 온라인몰이 입점했다. 이 중 이베이와 폴로 랄프로렌으로 각각 10억3000만원과 6억700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했다. 지난해 캐시백을 가장 많이 받은 고객의
임수진 이베이츠 코리아 이사는 "이베이츠는 해외직구 캐시백을 시작으로 국내 쇼핑몰에까지 캐시백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여행,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입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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