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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카라카라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
카라카라 오렌지는 자몽의 붉은빛 과육과 오렌지의 단맛이 결합된 프리미엄 오렌지로 캘리포니아 청정지역에서 재배됐다.
홈플러스 측은 "카라카라 오렌지는 비타민C 1일 권장량이 일반 오렌지 대비 약 20% 포인트 높은 150% 가량 함유돼 있을 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홈플러스는 카라카라 오렌지를 개당 990원(특), 1190원(특대)에 선보이며, 훼밀리 카드 회원은 대용량 상
회사 측은 창립 20주년 신선식품 품질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외 파트너십을 통해 품질이 뛰어난 과일을 대규모 수입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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