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짓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가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습니다.
SK건설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한 백련산 SK뷰 아이파크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09가구 모집에 2천277명이
전용면적 59㎡A 주택형은 18가구 모집에 618명이 청약해 34.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는 오는 1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2∼24일 계약을 진행하며,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