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은 이탈리아 오일 전문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튀김유 '프리엔' 을 기업간 거래(B2B) 방식으로 국내 식자재 시장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올리타리아는 이탈리아 현지 셰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일 전문 브랜드다. 신제품 프리엔은 90% 이상의 고올레산 해바라기씨유로 만든 튀김 오일로 천연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
아워홈 TFS 사이트에서 1ℓ와 5ℓ 용량으로 주문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