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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화이트데이 캔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홈플러스] |
대표 상품으로는 홈플러스 단독 상품인 서울우유 '밀크캔디'를 종류별 4900원에 판매한다. 농심 '츄파춥스 트롤스' 2390원, '츄파춥스 미니튜브' 7800원, '미니 츄파춥스' 890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하리보 '골드베렌젤리', '마오암블락스' 각 9900원, 킨더 '쵸코볼 크리스피' 4290원, 멘토스 '미니과일' 1만800원, '미니투시팝'을 1만2500원에 마련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230여 종의 제과를 준비해 '월드 스낵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기존 상품 대비 사이즈를 대폭 늘린 자이언트 시리즈 과자가 대표적이다. 롯데 '자이언트 꼬깔콘', 크라운 '자이언트 콘칩', '자이언트 카라멜콘과 땅콩', '자이언트 콘초', 오리온 '자이언트 포카칩' 등을 종류별 49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화이트데이 및 월드 스낵 페스티벌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글플레이 카드(캐쉬 1만1000원권+포켓몬 영화 1편 무료 관람권, 11만장 한정)를 증정한다.
구글플레이 캐쉬는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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