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이번 행사에서 공간 어울림을 강조한 디자인을 대거 선보이고 패브릭과 인조가족, 유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따뜻한 질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LG화학은 지난해 인테리어 마감재 부문에서 2천5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6천억원 규모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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