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헬스케어의 제약 R&D전문성과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이하 TWI)의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는 제약사의 직접 투자펀드 설립과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결성됐으며, 총
펀드 결성 이후 첫 투자처인 뉴라클은 성재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벤처로,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치매질환을 주요 타깃으로 해 신경계 질환 항체치료제 및 진단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