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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버버리, 구찌, 펜디 등 총 30여 개 브랜드의 올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또 이랜드리테일 처음으로 빈티지 상품의 판매,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가 소장하고 있는 샤넬과 루이비통 상품을 가져오면 전문 감정사에게 감정
명품 대전은 NC송파점을 시작으로 뉴코아 강남점, NC강서점, NC광주역점, NC해운대점, NC평촌점, 2001분당점, 동아쇼핑점 등 전국 이랜드리테일 8개 지점에서 3~5일씩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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