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장 24시간 사용이 가능한 노트북컴퓨터 '올데이 그램'의 성능을 강조한 동영상을 17일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5명의 아티스트가 13.3인치 올데이 그램으로 18시간 동안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과정이 나온다.
휴식 시간을 포함해 24시간 동안 작동했고, 3%의 배터리를 남겼다. 아티스트들은 올데이 그램 한대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200여장의 그림을 그리고 이어붙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LG전자는 올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