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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 401' 매트리스 |
'유로 401'은 코코넛에서 추출한 섬유질로 만든 천연소재 '팜패드'가 내장돼 사용자를 잘 지지해준다. 매트리스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스프링 경도를 다르게 만들었기에 어깨, 허리, 엉덩이 등 신체 부위별로 더욱 편안하게 받쳐준다. 몸에 닿는 부분에는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 '텐셀 니트'를, 그 아래에는 양모를 넣어 통기성과 보온성을 높였다.
'유로 402'는 매트리스 상단에 '필로우탑'(타퍼와 같이 매트리스 위에 올리는 형태)을 추가로 올려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유로 401과 같이 매트리스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스프링 경도를 다르게 했고 추가로 900여개의 '초고밀도 트리플 포켓 스프링'을 적용해 섬세하게 몸을 받쳐준다. 특히 독립 스프링을 채택해 옆 사람
한샘 관계자는 "2011년 '컴포트아이'를 선보인 이래 매트리스 시장에 진출한 한샘은 높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의 매트리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면 제품 체험은 물론 전문 상담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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