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임산부 전문 브랜드 '매터니티 케어'에서 제품 3종을 업그레이드했다고16일 밝혔다.
임산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10가지 피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 등급에 맞춰 재출시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타이트닝 크림'을 함유해 식물
성 콜라겐과 호호바 오일 등 영양성분들을 강화하여 임신 전후 피부를 관리해준다. '마사지 오일'은 식물성 콜라겐, 유채씨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을 넣었다. 이번 제품에는 용기를 튜브로 변경하여 휴대가 더 간편해졌다.
가격은 2만원에서 3만4000원사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