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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원 모델 |
에실로코리아측은 "차승원이 젊고 에너지 넘치는 특유의 매력과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이 바리락스의 브랜드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누진렌즈 사용고객의 연령대로 점차 낮아짐에 따라 더이상 누진다초점랜즈는 노년만을 위한 렌즈가 아니다. 따라서 활력과 편안한 이미지를 지닌 차승원이 '노안이 아니라 중년안'이라는 새 트렌드를 반영하는 광고모델로 잘맞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는게 에실로코리아의 설명이다.
에실로코리아는 바리락스의 광고 콘셉트 또한 '썼다 벗었다
[서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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