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는 컬러와 아트 콜라보레이션 '컬러 플러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컬러로 스타일링한 인테리어 공간을 제안하는 컬러 플러스 프로젝트는 삼화페인트의 공간컬러 스타일링과 가구, 키스갤러리 전시작품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컬러와 가구, 예술작품 배치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컬러 플러스 프로젝트 첫 번째는 '나무 끝, 작은 의자 위에서'의 제목으로 나무 의자를 주로 작업해온 민율 작가와 함께 한다. 삼화페인트는 작가의 작품에 어울리는 세가지 공간을 프리미엄 페인트 더클래시를 활용하여 스타일링했다.
올 한해 연중으로 진행될 컬러 플러스 프로젝트는 회화,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로 연출한 컬러 스타일링 공간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안갑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