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과 임직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동서발전과 협력사 모두 재해 없는 일터를 구현하고, 설비운전 기본수칙 준수를 통한 사업장의 운영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윤리 생활화에 앞장설 것을 전 협력사에 전달했다.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실천은 특정부서, 현장실무자만의 업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전 사업소 3Z 달성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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