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설을 앞두고 제철 국산 원료로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를 향상한 1만~2만원대 선물 제품 1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 천혜향파이'는 제주산 천혜향과
사과를 사용한 제품이다. '궁중한과세트'는 전통한과와 제주 한천으로 만든 양갱으로 구성됐다.
신년 덕담이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제품명에 활용한 가화만사성 세트, 만사형통 세트, 만수무강 세트, 새해소원 세트, 복(福)을 부르는 황금마들렌 등도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