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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기획·시간관리, 인간관계, 처세술·성공법칙 등 자기계발서와 일상에 활력을 주는 취미도서 등 카테고리 별 도서특가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출간과 동시에 자기계발분야 화제작으로 떠오른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은 정상가 1만6000원에서 10% 할인된 1만4400원에 판매한다. '자존감 수업'은 일과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자존감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1만26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마음과 몸을 휴식하고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서 '휘게'를 준비했다. 정상가에서 10% 할인한 1만2600원이다.
이외에 김용택 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쿠팡가 1만1520원),
쿠팡 관계자는 "신년에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시기로 관련 도서 판매가 증가해 관련 도서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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