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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승일 코오롱 CSR사무국 전무가 서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700매를 전달하고 있다. |
코오롱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에 임직원
김승일 코오롱 CSR사무국 전무는 "임직원들이 매년 여름휴가와 송년회를 앞두고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가 됐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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