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지난 7일 광주광역시 무등산에서 김영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수주목표 달성·안전기원’ 행사를 했습니다.
김영길 부사장은 올해도 탄탄한 재무상태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주목표를 달성하고, 수익창출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우미건설은 다음달
지난 해 7개 단지, 8천335가구 규모의 분양 물량을 선보인 우미건설은 올해 분양시장 상황에 맞춰 선별적인 분양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