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전 임직원이 꺼져가는 태안지역 지원의 불씨 되살리기에 나섭니다.
우리은행은 내일(2일)
우리은행은 내일 박해춘 은행장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진뒤 곧바로 태안으로 이동해 기름 제거 작업 등 본격적인 피해복구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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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 임직원이 꺼져가는 태안지역 지원의 불씨 되살리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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