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월례사를 통해 '1등 삼성'을 위한 발상의 전환을 주문하고, 올해 첫 해외 출장에 나서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사내방송을 통해 밝힌 월례사에서 2009년 전자업계 매출 세계 1위를 달성하고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
한편 윤 부회장은 오는 11일 박종우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과 함께 인도를 방문해 현지에서 서남아총괄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노이다 법인과 첸나이 TV공장 등 각 사업장을 둘러본 뒤 18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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