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여파로 무역수지가 두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1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7% 증가한 328
수입은 초고유가 영향으로 31.5%나 급증한 362억4천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33억8천만달러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산자부는 지금과 같은 고유가, 고원자재가 추세가 이어질 경우 당분간 무역수지는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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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여파로 무역수지가 두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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