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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20대 고객에게 인기 있는 오에스티의 리얼 퍼 키링·가죽 지갑·알람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에 포켓몬 캐릭터 그림을 넣이다. 국내 액세서리 부문에서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포켓몬 캐릭터인 피카츄와 푸린을 활용한 시계와 피카츄 뒷모습과 옆모습이 심플하게 묘사된 팬던트 목걸이가 있다.
오는 20일 전국 60여개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20여종이 한정 수량으로 1차 판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재밌게 즐기면서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연말 연인과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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